아틀란 클라우드 개발 뒷 이야기(인터뷰)

제1탄 제2탄

주소복사 URL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세요.

클라우드 들여다보기 1탄 재미있게 보셨나요? 1탄에 이어 지금 부터 확인하실 2탄에서는 스마트폰용 아틀란의
‘클라우드’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요~

스마트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마트폰용 아틀란의 클라우드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에서 중요한 것이 실시간과 최대한 적은 용량으로 압축해서 전달하는 것 같은데요. 사용자들께서도 이런 방식을 통해 전달 받은 우수한 실시간 경로 안내를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는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의 사용자 분들을 위해 기존 아틀란 3D의 TPEG으로 전달받는 경로와의 차이점을 좀 더 상세하게 말씀해주세요.

이성재

개발A팀 팀장
(이하 이 팀장) 

네. 이 부분도 제가 말씀드리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 기존 TPEG 정보는 DMB망을 통해 받다 보니 음영지역이 생기거나 지하에서 출발할 경우에는 교통정보가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 DMB망은 송출사에 따라 전국 모든 곳에서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의 경우는 이러한 정보를 모두 서버에서 관리를 하다 보니,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 것이죠. 어떠한 환경에서도 3G 연결만 되어 있다면 바로 실시간 정보를 이용한 경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DMB망을 통해 교통정보를 받을 경우 약간씩 지연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지연시간 동안 돌발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단말에서 가지고 있는 교통정보가 실 상황과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하지만 서버에서라면 실시간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거죠.

실제로 이 방식은 현재 스마트폰 테더링으로 일부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한 아틀란3D V3 중 리얼타임3D맵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답니다.

클라우드아틀란 화면과 아틀란3D V3 리얼타임3D맵

여기서 또 한가지 사용자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의 데이터 소비량에 대한 부분입니다. 두 팀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 팀장

모바일 서비스팀 팀장
(이하 김 팀장) 

사용자마다 실제 기대하고 체감하는 것이 매우 상이해서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내부 테스트 결과,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을 실제 사용해 본 많은 사용자들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적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놀랐다는 반응이 매우 많은 편인데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설명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와이파이 상태에서 모의주행 기능을 이용한 후 데이터 소모량을 체크해 보시면 아틀란이 어느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은 실시간성/최신성을 지향하는 온라인 내비게이션이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 없이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최대한 압축된 상태로 전달되고 있다는 점 말씀 드리고 싶네요~

또한, 실시간으로 한번 내려 받은 지도는 지도가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는 단말에 계속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동일한 지역의 지도는 재 다운로드를 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경로로 왕복한다고 가정할 경우,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해 보시면 이전보다 훨씬 적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세지도 미리받기’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의 사용자들께서는 본인의 스마트폰에 원하는 지역의 지도데이터를 미리 저장한 상태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아틀란 화면과 아틀란3D V3 리얼타임3D맵

오랜 시간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을 준비해오시면서 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팀장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기억이... 네이밍을 하기가 제일 어려웠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이 팀장

처음 설계 단계 시에는 SNS 기능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 했었는데요. 중간에 SNS가 사라질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해당 기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비중이 작아져서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렇다면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의 미래 발전 방향은 어떨까요? 두 팀장님께 살짝 힌트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김 팀장

보다 편리하고 보다 상세한 지도, 소셜 기능이 훨씬 강화된 내비게이션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팀장

아마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리라 생각 됩니다.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라던가, 재난정보 등에 활용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대피소로 안내를 한다던가 하는 기능? 뭐 아직 이거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앞으로 좀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벌써 마지막 질문이네요~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은 ~다” 한 문장으로 말씀해주세요!

김 팀장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은 엄청 가볍지만 매우 편리하고 상세하다.

이 팀장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은 내 자식이다!!! 만드느라 정말 힘들었다구요~ ㅠ_ㅠ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이 선보이기까지 정말 고생하신 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이것은 두분 만이 아니라 아틀란을 통해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모든 맵퍼스 인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 다운받기 iOS 앱 다운받기

전체목록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아틀란 브랜드 블로그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