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 내비게이션 앱에 소셜 날개를 달다2012.09.05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 내비게이션 앱에 소셜 날개를 달다
 
- 소셜 기능 입은 내비 앱!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으로 스마트 업!
- '나는 리포터다' '소셜 스팟' 등 활성화로 업계 1위 도약 기대
 

클라우드 내비 아틀란이 차별화된 사용자 중심의 소셜 기능 활성화로 내비게이션 앱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자지도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 www.atlan.co.kr)가  8월 초 야심 차게 출시한 아이폰 용 내비게이션 앱 '클라우드 내비 - 아틀란'이 출시와 동시에 앱스토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고, 특유의 소셜 네트워킹 시스템이 점점 더 활성화되는 등 빠르게 사용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아틀란 앱의 소셜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기존 방송사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달받는 시스템(T-PEG)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사용자 제보 기능 '나는 리포터다' '체크인', '평점 남기기' 등 정보교류가 가능한 '소셜 스팟'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아틀란은 가장 많은 검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검색랭킹' '주변정보' 등 기존의 내비게이션 앱과는 차별성을 두는 기능을 100%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최고 수준의 내비게이션 기능과 자유로운 정보교류가 가능한 소셜 기능을접목했다.", "추천, 체크인 등 사용자들의 참여로 정보가 풍성해져서 길안내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한 앱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한편, 맵퍼스는 출시 한달 만인 이달 사용자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한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고, 아틀란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사용자와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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